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게시판 밖 활동에 대한 제재 === 10월 12일 밤, 이 갤의 여러 고닉들이 얽힌 친목 오픈채팅이 폭로되어 이에 연루된 파딱 2명 및 직무유기로 인해 원성을 사던 1명, 그리고 로그아웃하여 타 갤을 침공하자고 선동하다 걸린 1명 총 넷이 영구차단당하고 그 외 다수의 고닉들이 영구차단당하는 사태가 발생하기에 이른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menrider&no=350937|자세한 사정]]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menrider&no=351247|영구차단 목록]] 이 사건 때문에 '''모든 커뮤니티를 통틀어 가면라이더 갤러리에만 있는 이상한 규칙''' 하나가 있는데 바로 가면라이더 및 특촬 관련 오프톡이나 톡방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이 발각되면 무조건 갤러리에서 영구 차단된다는 규정이다. 대외적으로는 톡방에서의 친목질이 갤러리에 문제를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하나 이 규정으로 정지된 대다수는 친목 활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톡방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영구정지가 떨어졌다. 그저 가면라이더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통의 범위를 더욱 넓히려고 했던 유저 입장에선 충분히 억울할만하다. 오픈톡이란 특정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한 번 들어가면 24시간 같은 공간에서 지낸다는 것을 제외하면 가면라이더 갤러리와 다를 게 없다. 가면라이더 갤러리가 견제하는 것은 친목질인데, 가갤에서 저격 당할 오픈톡 대다수는 특촬 오픈톡 중에서도 메이저 한 곳이라 실제 저격글들을 보면 99명 이상의 대형 오픈 톡방이다. 상식적으로 99명 이상 모두가 좆목을 할 수 있겠는가? 99명 이상이 보는 앞에서 당당히 친목질을 할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만약 하더라도 대다수의 유저들의 눈치와 불편함을 견디고 항의가 들어올 것이다. 실제로 오픈톡 활동이 걸린 유저들은 대부분이 가갤과 오픈톡, 두 곳에 같은 글로 인증을 해서 걸린 케이스가 많다. 이 유저가 두 곳에 글을 올린 목적은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일 테지만 유독 가갤만 이를 삐딱한 시선을 보고 처리하는 것이다. 타 커뮤에서 같은 톡방의 사람을 인지할 가능성은 높겠지만, 그건 바꿔 말하면 갤러리에서 오래 활동한 고닉들도 마찬가지다. 또한 같은 톡방에 있는다고 해봐야 24시간 톡을 하는 게 아닌 이상 결국 가면라이더 갤러리랑 전혀 다를 게 없다. 애초에 이 룰이 적용된 발단이 된 파딱들의 오픈톡은 "특정 인원이 모인 곳"으로, 좆목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했다. 허나, 특정인원들이 모인 곳과 불특정 다수가 거쳐갈 수 있는 곳을 같은 선상에 두고 제재를 가한다는 것 자체가 기준을 너무 잘못 잡은 것이다. 게다가 더더욱 우스운 건 다른 디씨 갤러리와 같이 갤러리의 유저들은 "커뮤니티에 소속감을 갖는 게 병신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가갤의 이 규정은 가면라이더 갤러리라는 소속에 끼고 싶다면 이 조건은 지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이 룰에 순응하는 것 자체가 가면라이더 갤러리를 소속화하는 것이다. 그래도 특갤 때보다 나아진 점은 루리웹이나 네특커 활동은 제재하지 않는다는 것. 특갤 때는 해당 사이트의 유저라는 게 밝혀지면 곧바로 정지를 때리고는 했으나 이건 아무리 그래도 너무 억지스러워서 그런지 규정으로 금지했다. 근첩몰이 등은 있을지 언정 예전보다 직접적인 배척은 크게 줄었다. 물론 고닉이 루리웹 유저라는 게 들키면 그때부터 수많은 유동들의 레이드가 들어와 게시판을 접어야 하는 건 마찬가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